링크모음 열 곳의 순위를 한 줄로 세우는 법 — 합의 순위 계산
링크모음 사이트를 두세 곳만 열어 봐도 같은 분야의 1위가 서로 다릅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으니 결국 맨 위부터 눌러 보게 됩니다. 합의 순위는 이 문제를 "여러 곳이 함께 높게 올린 곳이 위"라는 한 가지 규칙으로 정리합니다.
왜 링크모음마다 1위가 다를까
링크모음의 순서는 운영자가 정합니다. 오래 등록된 순서일 수도, 제휴 관계일 수도, 광고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. 어느 방식이든 한 곳의 순서만 보면 그 운영자의 사정이 그대로 순위가 됩니다.
반대로 여러 운영사의 목록을 겹쳐 보면 사정이 서로 상쇄됩니다. 한 곳에서만 1위인 사이트는 다른 곳에 없거나 낮은 자리에 있고, 이용자가 실제로 찾는 사이트는 대부분의 목록 상단에 공통으로 보입니다.
계산은 이렇게 합니다
운영사 한 곳이 어떤 사이트를 n위에 올렸다면, 그 사이트는 가중치 × 1 ÷ (60 + n) 만큼 점수를 받습니다. 모든 운영사의 점수를 더한 값이 합의 점수이고, 카테고리 안에서 이 점수가 높은 순서가 합의 순위입니다.
분모에 60을 더하는 이유는 1위와 2위의 차이가 지나치게 커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 한 곳의 1위보다 세 곳의 5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. 가중치는 기본 1.00이고, 그 링크모음의 한국 구글 검색 유입 추정치가 많을수록 최대 1.25까지 오릅니다. 같은 업체가 여러 목록을 운영하면 한 곳으로 셉니다.
| 경우 | 운영사별 순위 | 합의 점수(가중치 1.00) |
|---|---|---|
| 한 곳에서만 1위 | 1위 | 1 ÷ 61 ≈ 0.0164 |
| 세 곳에서 5위 | 5위 · 5위 · 5위 | 3 ÷ 65 ≈ 0.0462 |
| 다섯 곳에서 10위 안 | 2 · 4 · 6 · 8 · 10위 | ≈ 0.0759 |
광고 자리는 어떻게 거르나
링크모음 목록에는 순서와 상관없는 광고 칸이 섞여 있습니다. 배너 영역, 제휴 표시가 붙은 링크, 수익 코드가 달린 주소는 수집 단계에서 광고로 표시하고 점수에서 뺍니다. 또 한 링크모음이 다른 목록을 통째로 옮겨 실은 경우에는 겹치는 항목을 한 번만 셉니다.
매시 정각 기록하는 이유
합의 순위는 링크모음을 새로 읽을 때마다(4시간마다) 다시 계산됩니다. 평생주소 페이지는 매시 정각 그 결과를 읽어 순위표를 다시 만들고, 사이트별로 그 시각의 순위를 한 칸씩 남깁니다. 이 기록 덕분에 "지금 3위"라는 사실뿐 아니라 "어제 저녁부터 계속 오르는 중" 같은 흐름도 보입니다.
묻고 답하기
점수가 같으면 어떻게 정렬하나요?
더 많은 운영사에 노출된 사이트를 앞에 둡니다. 그래도 같으면 운영사별 순위의 평균이 더 높은 쪽이 앞섭니다.
링크모음이 한 곳 빠지면 순위가 흔들리나요?
그 링크모음이 보탠 점수만 빠집니다. 여러 곳의 합이라 한 곳이 빠져도 순서가 크게 뒤집히지 않습니다.
지금 순위표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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